2015.03.26 | 조회수 : 3,590회
유니베라 W389 크리스탈 화이트 멀티 프로텍티브 선크림 출시 - 자외선 차단과 미백 기능성까지 인정받은 멀티 제품 - 특히 봄철 황사를 비롯한 미세먼지 등 유해 요인을 완벽히 차단 - 파라벤을 비롯한 30여가지의 유해 가능 성분을 일체 첨가하지 않은 제품 |
봄철은 겨울내 숨어 있던 다크 스폿들이 올라오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황사, 미세먼지, 대기 오염 등으로부터 피부를 세심하게 케어해야 할 시기다.
또한, 최근엔 자외선 뿐 아니라 미세먼지, 대기 오염 물질이 색소 침착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된다는 연구 동향에 따라, 자외선 차단만으로 그치지 않고, 멀티 보호 기능이 추가된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니베라(대표 이병훈)는 프리미엄급 선크림을 새로 출시했다.
제품명은 ‘W389 크리스탈 화이트 멀티 프로텍티브’ . 이번 신제품은 SPF50+, PA+++로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도라치 난초 원료의 브라이트닝 기능과 함께 미세먼지, 환경 유해요인으로부터 피부 보호까지 한 번에 케어하는 프리미엄 멀티 선크림이다.
선크림의 가장 기본은 자외선 차단 지수. 자외선 차단지수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자외선B(UV-B) 차단지수인 'SPF'와 자외선A(UV-A) 차단지수인 'PA'지수다. 'SPF'는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기능이 강한 것이고, 'PA'지수는 PA+ PA++ PA+++, 3가지로 ‘+’가 많을수록 차단이 잘 된다. W389 크리스탈 화이트 멀티 프로텍티브는 외출 뒤 750분 동안 자외선 차단 8배 이상의 효과를 낸다. 또한 모링가 씨드 오일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물질을 차단해 과도한 색소침착을 예방한다.
이런 스마트한 보호 기능 외에도 2가지 피부케어 효과를 발휘하는데 브라이트닝과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 유니베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브라이트닝 원료로 화사한 피부톤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며 ‘수분탱크’로 불리는 로즈 오브 예리코와 알로에 성분이 피부 속 수분을 채워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도선길 상무(現 유니베라 웰니스 연구소장)은 “스마트한 멀티 기능의 선크림으로 바르자마자 피부결을 매끄럽게 케어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건조해지거나 붉어지지 않는 선케어 제품”이라며 “특히 매일 사용하는 데일리케어 제품이라 파라벤을 비롯한 30여가지 유해 가능 성분은 모두 제외한 안심 제품이다”고 강조했다.
유니베라 W389 크리스탈 화이트 멀티 프로텍티브 선크림은 UP(유니베라 플래너)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제품정보>
유니베라 W389 크리스탈 화이트 멀티 프로텍티브 선크림 SPF50+, PA+++ / 40ml / 6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