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1 | 조회수 : 5,592회
“자연에서 건강을 찾는 웰니스 기업”
유니베라 스킨케어100, 아시아나 기내 면세점 런칭
- 출시 이후 10억병이 넘게 팔린 유니베라 대표 스테디셀러, 스킨케어100
- 세계 최고 품질의 알로에로 만든 제품을 통해 한국과 유니베라 브랜드 인지도 위상 제고
[2012년 10월 31일- 서울] “유니베라 스킨케어100 주세요”
자연에서 건강을 찾는 웰니스 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정찬수)가 11월부터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기내에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바로 유니베라의 대표 제품 스킨케어100이 그 주인공. 이 제품은 유니베라 스테디셀러 화장품으로 1987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10억병이 넘게 팔리며 인기를 끌어왔다. 지금까지는 소비자가 유니베라 UP를 통해서만 제품을 구입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아시아나 국제선 기내 면세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비롯한 한류의 열풍이 세계 곳곳에 몰아치면서 내외국인의 국제선 이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항공사의 기내 면세점은 단순히 제품을 파는 곳이 아닌 한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들을 선보이며 국가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하나의 무대다. 특히 공항내 위치한 지상 면세점보다 기내면세점이 시공간적으로 고객의 집중도가 더 높기 때문에 판매되는 제품들은 국제적인 품질과 브랜드 파워를 기본적으로 갖춰야 한다.
유니베라는 미국 텍사스, 멕시코 탐피코, 중국 하이난 등 알로에 재배에 가장 최적화된 해외지역에 대규모 농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고품질의 알로에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스킨케어100은 1987년 출시 이후 1분에 80개씩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기내면세점에 들어가는 제품은 지난 6월에 새롭게 리뉴얼된 것으로 알로에 생초 대비 6배나 높은 영양 성분을 지닌 원료를 100% 사용했다. 일반적으로 여행하면서 낯선 환경으로 인해 가장 손상받기 쉬운 것이 피부인데 스킨케어100을 통해 지친 피부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피부 재생, 진정, 보습, 피부 트러블 개선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높은 온도에 의해 피부가 붉게 상기되었을 때 바르면 쿨링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유니베라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본부장 김교만 상무는 “유니베라는 세계 알로에 공급 No.1 기업으로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에 9년 연속 선정된 기업이다”며 “스킨케어100이 한국과 유니베라의 브랜드 위상을 올리는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